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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샀다

갤럭시 노트9 오션블루 512gb 구매 개봉기 후기ㄱㄱ

 

여지껏 사용 하던 노트 5가 밧데리가 너무 빨리 달아버리고

아무래도 폰을 바꿔야 할것 같아서 오랜만에 번호이동으로 폰을 구입 했습니다.

 

 

선택한것은 갤럭시 노트9 512gb 오션블루 컬러로 선택 했습니다 .

파란색 바디에 노란색 팬이 너무 땡겼네요

그리고 영상을 많이 좀 찍을 생각이라 용량도 걍 큰걸로 갔습니다.

케이스에서도 컨셉 그대로 블루와 옐로우로 포인트가 딱!!

뒷면은 제품 특장점이 적혀 있네요

S Pen을 광고에서 많이 광고 했지만 저는 그냥 용량과 램  두가지가 땡겨서 구매 했습니다 .

그리고 4K 영상을 60fps로 촬영이 가능한것도 땡겼네요

다만 5분 제한이 있는게 아쉬웠지만요

미개봉 씰을 확인하고

오픈하니까 가장 먼저 보이는건 역시 S Pen 입니다. 노란색이 눈에 확 들어오져

이건 추가로 더 주는 S Pen 이더라고요 기계에 그냥 기본 기종에 맞는 색상의   S Pen이 하나 들어있네요

S Pen 을 들면 그 아래 갤럭시 노트 9 본체가 보입니다.

기계를 들면 보이는 USB 커넥터와 충전기가 있습니다.

위에는 이어폰과 폼팁 그리고  S Pen 심을 교체 하는 도구와 여유 심이 있습니다.

AKG 라고 적혀 있는 이어폰인데 좋은건지는 잘 모르겠네요 개인적으로 전 이어폰은 안써서

이게 S Pen 심을 교체 하는 도구입니다. 그 안에 여유 심이 들어 있습니다.

액정 앞면. 지금 프로모션 기간이라 서비스센터에 가면 무료로 액정보호필름을 부착해 줍니다.

기계를 써서 부탁해줘서 옆에 엣지부분에 들뜸이나 그런거 없이 아주 만족 스럽게 붙여 주네요

구매 하시는 분들은 꼭 가셔서 붙여 달라고 하세요

노트 5로 찍었는데 그냥 검은색으로 보이네요 T^T 오션 블루 맞습니다.

뒷면은 살짝 블루 느낌 나오져

아직 케이스를 못사서 뒤에 스티커는 뜯지 않았습니다. 나중에 오면 그때 떼고 케이스 끼워야져

마지막으로~  액정 화면

 

실제로 보면 아주 선명하고 화실 좋네요

 

기존에 쓰던게 노트5였는데 확실히 차이가 많이 나네요

 

동영상도 4K로 촬영 해보았는데 만족 스럽네요

나중에 영상은 따로 포스팅을 하겠습니다.

 

오늘 개봉기는 여기 까지 입니다~~

 

참 오랜만에 새 기계를 사용하니까 좋네요 그냥 ㅎㅎㅎ